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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이현재 하남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하남시[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이현재 하남시장이 영유아 인구 유입에 따른 보육·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서비스 확충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미사 숲 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회의 ‘가을놀이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보육 현장을 격려하고 이같이 강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서 하남시의 영유아 순이동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영유아 유입에 따른 보육·돌봄 수요에 세심하게 대응하고,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보육·돌봄 서비스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접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 9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사자놀이와 사물놀이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통 민속 공연이 펼쳐졌다. 영유아들은 흥겨운 장단과 역동적인 공연을 관람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최윤정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장은 “아이들이 사자놀이와 사물놀이를 보며 즐거워하고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다양한 문화와 놀이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회는 영유아 대상 문화·체험 행사를 비롯해 보육교직원의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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