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픽셀 워치5 399달러인데 구글 헬스 프리미엄 4년 구독료도 400달러 든다

투어코리아
제9회 경기도민의 날 기념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 수상 주민자치회/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경기도[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경기도가 제9회 경기도민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직접 갈고닦은 문화예술 역량을 나누고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지난 17일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제9회 경기도민의 날 기념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도내 시군 주민자치회 관계자와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8일 경기도민의 날을 기념해 주민이 주도하는 문화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시군별 대표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팀들이 올라 풍물과 난타, 한국무용을 비롯해 통기타와 색소폰 연주, 라인댄스, 케이팝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지역에서 쌓아온 실력과 열정을 펼치며 관객들과 함께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경연에서는 성남시 ‘심쿵타’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광주시 ‘스텝파워크루’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양평군 ‘나르샤난타’, 파주시 ‘에우리비아’, 평택시 ‘송탄풍물단’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는 수상한 5개 시군에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업비 총 2,1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대상 700만 원, 최우수상 500만 원, 우수상 각 300만 원으로, 지역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과 발전에 활용될 예정이다.
문화경연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도민을 격려하는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도는 전문가 심사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법질서 확립, 농어촌 발전, 사회복지, 지역경제, 탄소중립, 문화예술, 체육진흥, 통일안보 등 8개 분야에서 공헌한 도민 8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하종목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민의 날이 도의 역사를 되새기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온 도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세대와 이웃의 경계를 넘어 주민들이 어울리며 주민자치의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경기도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주도하는 문화활동의 성과를 나누고 시군 간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