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자활사업 30주년 기념 ‘제23회 인천자활한마당’ 개최... 자립 의지 고취

인천광역시가 14일 자활사업 시범사업 도입 30주년을 기념하고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제23회 인천자활한마당’을 개최하고 있다.인천광역시가 14일 자활사업 시범사업 도입 30주년을 기념하고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제23회 인천자활한마당’을 개최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시가 자활사업 도입 30주년을 맞아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모여 자립 의지를 다지고 성과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을 열었다.

인천광역시는 자활사업 시범사업 도입 30주년을 기념하고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높이기 위해 ‘제23회 인천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자활센터와 (사)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1부 기념식과 16일 선학하키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2부 본행사로 나뉘어 열렸다. 1부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 및 30년 기념영상 상영이 이어졌으며, 2부 본행사에서는 1,600여 명이 참석해 명랑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 자활생산품 홍보 부스 체험 등을 함께했다. 현재 인천시는 12개 지역자활센터와 158개 자활근로사업단을 통해 연간 3,000여 명의 저소득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단 다변화와 맞춤형 교육 확대로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자활 참여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맞춤형 자립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한 이번 행사는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과 포용적 복지 도시 인천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영희 인천시 균형발전부시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패를 딛고 일어설 용기와 내일을 꿈꿀 희망을 일구는 가치 있는 과정”이라며 “자활 참여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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