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강풍·우천에 ‘하나반 치유 페스티벌’ 연기…새 일정 추후 공지

하남시청 전경/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사진=정명달하남시청 전경/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사진=정명달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강풍과 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18일 개최 예정이었던 ‘하나반 치유 페스티벌’을 연기했다.

이번 결정은 기상 악화로 행사장 안전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내려졌다. 시는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일정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연기된 행사의 새로운 개최 날짜와 시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추후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축제를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인 만큼 이해를 부탁드리며, 변경 일정을 확정하는 대로 신속히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행사장 여건을 면밀히 살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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