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혈압 조절에 도움 된다… 55세 김정난이 밥에 넣는다는 이 '생소한 콩'

투어코리아
염태영 의원[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경기도 내 외국인 공동주택 소유자가 최근 2년 사이 20% 이상 늘어나며 서울보다 한층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경기 수원무)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의 외국인 공동주택 소유자는 2023년 말 3만 5,086명에서 2025년 말 4만 2,584명으로 2년 만에 7,498명(21.4%)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의 증가율인 8.4%(2만 55명→2만 1,734명)를 세 배 가까이 웃도는 수치다. 시·군별로는 오산이 35.7%(1,196명→1,623명), 안산이 31.0%(4,646명→6,087명) 상승해 30%가 넘는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시흥(26.1%)과 수원(18.9%)이 뒤를 이었다.
한편 전국적으로 주택을 2채 이상 소유한 외국인 다주택자 역시 2023년 말 5,889명에서 2025년 말 7,038명으로 19.5% 늘었다. 특히 증가분의 95.5%가 2~3채 보유 구간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외국인 주택 소유의 급격한 증가와 다주택 보유 확대는 지역 부동산 시장의 투기 수요 유입 우려를 키우는 만큼, 과세당국과 지자체의 면밀한 실거주 검증과 시장 관리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
염태영 국회의원은 “경기도의 외국인 공동주택 소유자가 서울보다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지역별 증가 원인과 실제 거주 수요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라며 “주택 거래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법·편법 거래가 확인되면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