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용현·학익 1블록 복합문화커뮤니티 주민설명회 개최... 2029년 준공 목표

용현·학익 1블록 복합문화커뮤니티 조감도용현·학익 1블록 복합문화커뮤니티 조감도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시가 용현·학익 도시개발구역 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체육·여가 통합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21일 시티오씨엘 3단지 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용현·학익 1블록 복합문화커뮤니티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추홀구 학익동 576-1 일원에 총사업비 약 1,200억 원을 투입해 다목적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사업 시행자인 ㈜디씨알이가 공공기여 일환으로 건립해 인천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이다.

인천시는 동일 단지 내 조성되는 인천뮤지엄파크와 연계해 시너지를 높이고, 올해 하반기 본협약 체결을 거쳐 2027년 착공,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용현·학익 1블록 복합문화커뮤니티 배치도용현·학익 1블록 복합문화커뮤니티 배치도

주민 선호도 조사를 반영한 맞춤형 복합문화커뮤니티 조성은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 단지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남영희 인천시 균형발전부시장은 “복합문화커뮤니티를 주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체육 서비스를 다양하게 누릴 수 있는 용현·학익 구역의 핵심 앵커시설로 조성하겠다”라며 “주민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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