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형 신곡 공연 담은 영상으로 남양주 점포 70여 곳 알린다

▲ 남양주 시청 ▲ 남양주 시청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남양주시는 시 홍보대사인 버거형(배우 겸 가수 박효준)이 관내 점포 70여 곳을 찾아 신곡을 공연하는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지역 상권 홍보에 활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점포마다 지닌 특색과 현장 분위기를 영상으로 소개해 지역 상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에는 버거형의 공연과 함께 공연에 호응하는 점주와 방문객의 모습도 담긴다.

촬영 일정은 10월 19일·21일과 11월 12일·13일 등 모두 4일이다. 방문 지역은 별내·진접·퇴계원·금곡·평내·호평·다산·와부·화도 등 주요 상권으로, 음식점과 카페, 학원 등 여러 업종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 지역경제과장은 "홍보대사 버거형의 음악과 지역 점포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 우리 상권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영상으로 지역 점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시민의 방문과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성된 영상은 버거형의 유튜브 채널과 시 상권 공식 인스타그램 '남양주시 여기 가게'를 통해 차례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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