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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한국금거래소[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10월 21일 금값시세가 공개된 가운데 순금과 18K, 14K 금의 판매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반면 백금과 은은 일부 가격이 상승하며 금과 다른 움직임을 나타냈다.
한국금거래소가 이날 공개한 금값시세에 따르면 순금 24K 한 돈(3.75g)을 구매할 때 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77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전일 대비 가격 변동은 없으며 보합을 기록했다.
순금을 판매할 때 가격은 한 돈당 66만원이다. 전일보다 5000원 하락했으며, 하락률은 0.76%로 나타났다. 순금 구매 가격은 변동이 없었지만 판매 가격은 하락한 것이다.
18K 금값시세도 하락했다. 18K 금 한 돈을 판매할 때 가격은 48만5100원으로 전일 대비 3700원 내렸다. 하락률은 0.76%다. 구매 가격은 제품별 시세가 적용된다.
14K 금 한 돈의 판매 가격은 37만6200원이다. 전일보다 2900원 하락했으며, 하락률은 0.77%로 집계됐다. 14K 역시 구매 시에는 제품별 가격이 적용된다.
금값과 달리 백금 구매 가격은 상승했다. 백금 한 돈을 구매할 때 가격은 30만6000원으로 전일 대비 1000원 올랐다. 상승률은 0.33%다. 판매 가격은 자사 백금바 기준 24만8000원으로 전일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은값시세는 구매와 판매 가격 모두 상승했다. 은 한 돈을 구매할 때 가격은 1만360원으로 전일보다 100원 올랐다. 상승률은 0.97%다.
은을 판매할 때 가격은 자사 실버바 기준 8620원으로 전일 대비 80원 상승했다. 상승률은 0.93%로 나타났다.
10월 21일 금값시세를 종합하면 순금 구매 가격은 보합을 유지한 반면 순금과 18K, 14K 판매 가격은 하락했다. 백금은 구매 가격만 상승했고, 은은 구매와 판매 가격이 모두 오르며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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