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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한국금거래소[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10월 22일 국내 금값시세가 순금과 18K, 14K 금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한 반면 백금과 은은 하락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귀금속별 가격 변동이 엇갈린 가운데 백금은 매수와 매도 가격 모두 2%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순금 24K 한 돈(3.75g) 가격은 소비자가 살 때 77만2000원으로 전일과 동일하다.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가격이며, 소비자가 팔 때는 66만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금값시세 가운데 18K는 한 돈을 팔 때 48만5100원으로 전일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4K 역시 팔 때 37만6200원으로 가격 변동이 없었다. 두 품목의 구매 가격에는 제품시세가 적용된다.
반면 백금시세는 하락했다. 백금 한 돈은 살 때 29만9000원으로 전일보다 7000원(2.34%) 내렸다. 팔 때는 24만2000원으로 6000원(2.48%) 하락해 순금과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
은값도 약세를 나타냈다. 은 한 돈은 소비자가 살 때 1만280원으로 전일 대비 80원(0.78%) 하락했으며, 팔 때는 8550원으로 70원(0.82%) 내렸다.
이날 금값시세를 비교하면 순금과 18K, 14K는 매도 가격이 모두 유지된 반면 백금과 은은 매수 및 매도 가격이 동반 하락했다. 특히 백금의 하락률이 은보다 크게 나타났다.
10월 22일 금값시세는 금 제품의 가격 안정과 백금·은의 하락 흐름이 구분되는 양상이다. 귀금속 거래 가격은 순도와 거래 방식, 부가가치세 적용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실제 거래 시 구매 가격과 판매 가격을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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