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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철 인천시 행정국강이 22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행정국 실국장기자간담회를 통해 행정국 주요 시책 및 시민체감사업 등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026.10.22. / 투어코리아 이창호 기자[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시가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덜고 친환경차 충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요금을 감면하고 시청 부설주차장에 대규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한다.
이와 함께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개편, 민간위탁 관리체계 강화, 시민참여형 인천사랑운동 확대 등 시정 전반의 혁신 방안을 추진한다.
윤병철 인천시 행정국강이 22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행정국 실국장기자간담회를 통해 행정국 주요 시책 및 시민체감사업인 ▲인천애뜰공영주차장 및 부설주차장 이용 개선, ▲2026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 ▲인천광역시 민간위탁사무 관리체계 개선방안, ▲인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인천사랑운동 추진, ▲2026년 공무직 단체.임금협약 체결 등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에 따라 지난 10월 8일부터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을 감면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이용자는 최초 1시간 주차요금을 면제받고, 이후 요금은 50% 감면받는다. 이에 따라 일반차량 기준 1일 최대 주차요금은 6,000원에서 3,000원으로, 월 정기권은 6만 원에서 3만 원으로 인하됐다.
아울러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에 발맞춰 시청 부설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 27면을 새롭게 구축한다. 화재 안전성을 고려해 모든 시설은 지상(민원동 앞 13면, IDC동 앞 14면)에 설치되며, 10월 말 공사를 마무리하고 11월 중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11개 군·구를 대상으로 ‘2026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를 추진해 자치구 간 상생협력과 신설 행정체제의 안착을 지원한다.
행정체제 개편으로 출범한 4개 구에는 정량평가 자율 선택권과 구별 1억 5,000만 원의 기본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실무 노하우 공유를 위한 ‘멘토·멘티 매칭제’를 신설했다.
또한 민간위탁 사무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재위탁 사무의 ‘민간위탁운영위원회’ 심의를 의무화하고 성과평가 미흡 기관에 대한 사후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역사·문화 교육, 뿌리깊은가문 예우, 범시민네트워크 교류 등을 담은 인천사랑운동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질 방침이다.
공공시설 주차요금 인하와 친환경 충전 인프라의 확충, 다각적인 행정 혁신 추진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행정 서비스의 공공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철 인천시 행정국강이 22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행정국 실국장기자간담회를 통해 행정국 주요 시책 및 시민체감사업 등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026.10.22. / 투어코리아 이창호 기자윤병철 인천시 행정국장은 “이번 주차장 이용환경 개선과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차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공공시설 이용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민원동 앞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면 민원인들이 주차하기 좁고 불편하지 않은가?란 취재진의 질의에
윤병철 인천시 행정국장은 "민원동 앞 주차 공간이 협소하고 민원인들에게 중요한 공간임을 잘 알고 있다"라며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기준과 화재 안전성을 고려해 지상에 불가피하게 조성하게 된 점 등을 설명하며 양해를 부탁했다.
이어 "향후 신청사 건립과 연계해 주차 동선과 위치를 재검토하고, 주차요금 50% 감면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민간위탁 사무관리체계 개선안에도 불구하고 미흡 기관 선정이나 재위탁 과정의 문제가 반복될 우려가 있는데, 대책을 묻는 질의에
윤병철 인천시 행정국장은 "기존에는 재위탁의 경우 소관 부서에서 자체 판단했으나, 앞으로는 ‘재위탁’ 사무를 민간위탁운영위원회 심의 대상에 공식 포함해 지속 여부를 원점에서 검토하겠다"라며 "아울러 직영이나 공공위탁, 타 기관 전환 가능성까지 철저히 심의해 관성적인 위탁 관행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제외와 자치구 간 분쟁은 어떻게 조율하고 있는가?라는 질의에
윤병철 인천시 행정국장은 행정체제 개편으로 출범한 4개 구는 업무 안정화 기간을 고려해 정량평가 참여를 자율 선택하도록 하였고 기본 인센티브 1억 5,000만 원을 배정했다"라며 "또한 자치구 간 분담금 및 일시 차입금 이견에 대해서는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며, "회계 자료 등을 면밀히 검토해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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