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성료... 8,409만 달러 상담 실적 달성

킨텍스가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K-CONSAFETY EXPO 2026)’와 ‘2026 도시안전기술박람회(Urban Safety Technology Show 2026)’를 개최하고 있다.킨텍스가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K-CONSAFETY EXPO 2026)’와 ‘2026 도시안전기술박람회(Urban Safety Technology Show 2026)’를 개최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건설 및 도시 안전 분야의 첨단 혁신기술을 선보인 박람회가 1만 2천 명의 참관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킨텍스는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와 ‘2026 도시안전기술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300여 개 전문기업과 450명의 해외 참관객이 참석했으며, 국내 구매상담회와 코트라 연계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88건, 약 8,409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을 이뤘다.

특히 건설AI, 지하안전, 해체산업선진화, 첨단안전산업 등 5대 특별관에서 스마트 안전관제 플랫폼과 AIoT 기반 시설물 모니터링 등 최첨단 기술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전문 콘퍼런스와 학술대회를 통해 최신 정책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2026 건설안전혁신상’을 통해 우수 혁신기업 20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첨단 AI 및 안전기술 교류와 실질적인 수출·구매 상담은 국내 건설 및 도시안전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킨텍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건설·산업현장의 중대재해 예방부터 도시 인프라와 시민 안전까지 다양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공공·민간 수요처를 연결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드는 안전산업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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