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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2026년 9월 부동산시장 동향/(출처) 한국부동산원(https://www.reb.or.kr) 부동산 통계/가격동향은 당월, 거래현황, 지가변동률은 전월 시점을 반영함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 공표 자료 참조)[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 지역 주택시장이 매매가격 하락폭을 키운 반면 전세와 월세 가격은 상승세를 지속하며 시장 양극화 양상을 보였다.
인천광역시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 및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바탕으로 분석한 ‘2026년 9월 주택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조사 결과 9월 인천 지역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11%를 기록해 전월(-0.03%) 대비 하락폭이 0.08%p 확대됐다.
연수구(0.17%)와 부평구(0.08%)는 상승했으나, 미추홀구(-0.64%)와 남동구(-0.26%), 서해구(-0.08%) 등의 하락세가 지속했다. 반면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0.41%)보다 0.09%p 오른 0.50%를 기록했고, 월세통합가격지수 변동률 역시 전월(0.38%) 대비 0.16%p 상승한 0.54%를 나타내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전월세 가격은 서해구, 연수구, 영종구 등을 중심으로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한편 8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2,930건으로 전월 대비 20.9% 감소했으며, 전·월세 거래량도 1만 1,230건으로 전월보다 7.6% 줄었다. 인천시는 부동산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ChatGPT 내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 서비스를 통해 관련 맞춤형 정보를 계속 제공할 방침이다.
매매시장 위축과 전월세 가격 상승이 동시 진행되는 현상은 서민 주거비 부담을 늘리는 만큼 모니터링 강화와 실효성 있는 주거 안정 대책이 요구된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2026년 9월 인천 주택시장은 매매가격이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인 반면, 전세가격과 월세통합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동산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해 주거 안정 정책 수립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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