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BNK FEARX, DCGI서 TEAM WE 3대 1 꺾고 2년 연속 국제대회 우승 차지

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정부가 지역의대 신설을 위한 검토를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초 최종 계획을 발표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전남 순천갑)의 질의에 “지역의대 신설 관련 검토가 거의 끝났으며 11월 초까지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 김 의원은 교육부가 2027년도 예산안에 전남과 경북 지역 의대 신설을 위한 기본조사·설계비 40억 원을 편성한 점을 지적하며, 사업설명서 명시 기준대로 국회 예산안 심의 전에 신설 대상 대학을 우선 확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2037년 기준 의료 현장의 의사 부족 예상치(4,724명) 대비 정부안의 추가 배출 규모(3,542명)가 미달하는 점을 근거로, 지역의대 신설 정원 확대와 순천대 의대 정원 100명 확보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지역의대 신설 대상 대학 확정과 정원 배정은 의료 불균형 해소와 지역 필수 의료 체계 구축의 핵심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역의대 신설은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국회 예산 심의 일정과 지역 사회의 요구를 두루 고려해 11월 초까지 신설 대상 대학과 세부 계획을 명확히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