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청소년 창작도서 16권 전시…학생들의 생각과 상상력 공유

청소년 창작도서 전시 포스터/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교육청청소년 창작도서 전시 포스터/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교육청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학교와 도서관에서 탄생한 청소년들의 창작물을 한자리에 모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

과천도서관은 청소년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3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1층 중앙로비에서 ‘청소년 창작도서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과천고등학교와 협력해 마련했으며, 도서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의 창작도서 8권과 과천고등학교 ‘책쓰기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한 작품 8권 등 총 16권을 선보인다.

전시 도서는 소설·에세이·시를 비롯해 스포츠·과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이 책에 담아낸 관심사와 창의적인 표현을 살펴볼 수 있으며,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은 이번 전시가 청소년의 창작 역량을 알리고, 학생들의 다양한 시선과 생각에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와 도서관이 함께 청소년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헌주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책으로 표현하고 그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나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교와 도서관이 함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이용자들이 작품을 통해 청소년의 다양한 시선에 공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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