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정책대학원 총동문회, ‘노인일자리 115만 명 시대’ 제22회 인천미래포럼 개최

국립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총동문회가 지난 22일 인천문화예술회관 1층 회의장에서 ‘노인일자리 115만 명 시대, 현장의 이야기를 듣다’를 주제로 제22회 인천미래포럼을 개최하고 있다.국립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총동문회가 지난 22일 인천문화예술회관 1층 회의장에서 ‘노인일자리 115만 명 시대, 현장의 이야기를 듣다’를 주제로 제22회 인천미래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국립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총동문회가 인구구조 변화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인천형 노인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국립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총동문회는 지난 22일 인천문화예술회관 1층 회의장에서 ‘노인일자리 115만 명 시대, 현장의 이야기를 듣다’를 주제로 제22회 인천미래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존 발제·토론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토크콘서트 방식을 도입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데 집중했다. 현장에는 동문, 노인일자리 관계자,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청운대학교 김현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정책 담당 공무원, 수행기관장, 일자리 참여 어르신이 함께한 토크콘서트에서는 ▲인천 지역 특성 반영 일자리 발굴 ▲선순환적 생태계 구축 ▲AI 기반 행정 절차 혁신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의 핵심 과제가 제안됐다.

참석자들은 노인일자리가 단순 소득 보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현장 밀착형 소통을 통한 노인일자리 정책 과제 도출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지자체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총동문회가 지난 22일 인천문화예술회관 1층 회의장에서 제22회 인천미래포럼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립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총동문회가 지난 22일 인천문화예술회관 1층 회의장에서 제22회 인천미래포럼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인근 국립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총동문회장은 “인천 지역 현안을 함께 토론하고 점검함으로써 인천시민의 애향심을 높이고 민주 시민사회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인천미래포럼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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