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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개막식 모습/사진=강진군[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9일간 이어지며, 강진만의 갈대밭과 철새, 습지, 석양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전시 등 69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 ⓒ투어코리아특히 다음주 토요일(31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로보카 폴리 싱어롱쇼’와 KCM, 고유진, 더원의 ‘더보컬’, 11월 1일에는 관광객이 직접 재능과 개성을 선보이는 ‘갈대숲 스타탄생’ 본선과 가수 이현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 ⓒ투어코리아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반값여행으로 즐기는 올해 갈대축제는 강진만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축제”라며 “축제 마지막 날까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가능한 강진반값여행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12월 여행은 추후 오픈할 예정이다.
11월까지 여행하는 신청자까지는 기존 반값여행 사업 내용 그대로 변동 없이 적용하고, 12월 신청부터는 특정 점포와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외래 소비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 변경된 개선안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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