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신호탄… 지역사회 후원 열기 확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논산을영화처럼(上)’과 ‘팜팜·삼토리(下)’ 후원금 기탁식 모습. /사진-논산시(편집 류석만 기자)▲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논산을영화처럼(上)’과 ‘팜팜·삼토리(下)’ 후원금 기탁식 모습. /사진-논산시(편집 류석만 기자)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향한 지역사회의 응원이 본격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지역 기업과 단체들이 후원금 기탁에 동참하며 엑스포 성공을 위한 힘을 보탠 가운데, 백성현 논산시장이 추진하는 세계적 딸기 축제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6일 논산시청 시장실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지역 기업·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에 참여한 곳은 팜팜·삼토리, 논산딸기연구회, ‘논산을 영화처럼’, 논산시장기요양기관협회 등 4개 기업·단체다.

기탁금은 팜팜·삼토리 1,000만 원, 논산딸기연구회 500만 원, ‘논산을 영화처럼’ 500만 원, 논산시장기요양기관협회 300만 원으로 ‘총 2,3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가 엑스포의 성공을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고 자발적인 참여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업과 생산자단체, 지역 공동체가 한뜻으로 힘을 모으면서 2027년 개최될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추진에도 긍정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장기요양기관협회(上)와 논산딸기연구회(下) 후원금 기탁식 모습. /사진-논산시(편집 류석만 기자)▲논산시장기요양기관협회(上)와 논산딸기연구회(下) 후원금 기탁식 모습. /사진-논산시(편집 류석만 기자)

기탁에 참여한 기업·단체 관계자들은 “2027년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이번 후원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도 지역사회의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뜻을 모아 주신 4개 기업·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국내외 관람객에게 논산 딸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성공적인 엑스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관광과 소비, 지역 산업을 연계해 경제적 파급효과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가 후원과 참여를 통해 힘을 모으는 것은 엑스포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논산의 대표적인 세계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을 중심으로 한 엑스포 성공 추진에도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주체의 참여와 협력이 이어진다면 논산 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가와 관련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는 데도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의 정성과 후원이 모여 세계를 향한 도전의 불씨를 키우고 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논산 딸기의 세계화와 지역경제 도약을 이끄는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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