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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AI·4차 산업 페스티벌 체험 부스 운영 모습[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대학교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가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과학문화의 장을 선사했다.
인천대학교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는 지난 24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주최한 ‘AI·4차 산업 페스티벌’에 참여해 총 10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과학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과학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청소년의 미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봇축구 챌린지’, ‘AI 로봇 낚시왕’, ‘드론 장애물 탈출’, ‘VR 롤러코스터 체험’, ‘웨어러블 카’ 등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졌다.
각 부스는 참가자가 직접 조작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로봇·AI·자율주행의 원리를 손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가 운영하는 센터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역 과학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기술 원리를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과학적 사고력 증진과 함께 지역사회 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한기순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AI와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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