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백두대간 수목원서 봉화사과 홍보 행사 ‘성료’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봉화사과 홍보행사가 펼쳐지고 있다./사진-봉화군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봉화사과 홍보행사가 펼쳐지고 있다./사진-봉화군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봉화군(군수 최기영)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광장에서 2026년 백두대간 봉화사과 홍보판매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 봉화군지부, 봉화농협, 물야농협, 춘양농협으로 구성된 백두대간 봉화사과 홍보판매행사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봉화군이 후원했다.

이번 행사에서 봉화사과 시식 및 봉화사과잼을 활용한 샌드위치·햄버거 시식행사, 봉화사과 홍보전시관, 백일장, 생산자가 직접 참가하는 사과판매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권오규 위원장(농협중앙회 봉화군지부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관내 4개 농협으로 구성된 우리 위원회에서는 앞으로도 농민은 생산에만 전념하고 유통은 농협이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최기영 봉화군수는 “가을을 맞이하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화려한 경관과 함께 전국적인 품질을 자랑하는 봉화사과를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우리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발 400m 이상의 준고랭지 지역에서 생산되는 봉화사과는 과육의 단단함과 당도가 뛰어나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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