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고경표, 2026 서울 팬미팅 11월 21일 개최… 오늘 티켓 오픈

투어코리아
용인특례시가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부문 기초지자체(시) 부문 대상을 수상 했다. 용인시 미디어담당관실 직원들과 이상일 용인시장(가운데)과 김지현 담당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용인시[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용인특례시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온라인 소통과 참여형 콘텐츠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우수한 SNS 활용 역량을 입증했다.
용인특례시는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부문 기초지자체(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전국 공공기관과 기업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 성과를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상이다. 용인특례시는 올해 기초지자체(시) 부문에서 22개 도시와 경쟁해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번에 시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경쟁해 당당하게 대상을 수상한 것은 용인시 SNS가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행정의 장으로 발전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 SNS를 통해 조아용을 비롯한 시민 친화적 콘텐츠를 적극 소개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시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에는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친근한 콘텐츠와 시민 서포터즈의 현장 중심 활동이 주요 역할을 했다.
시는 시민들이 시정 정보를 보다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캐릭터를 활용한 영상과 카드뉴스 등을 제작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를 통해 정보 전달 방식에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시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채널, 페이스북 등 5개 SNS 채널을 운영하며 매체별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온라인 창구를 통해 시민에게 필요한 시정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정보 접근성과 소통의 폭을 넓힌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독자 6만 2,000명을 보유한 인스타그램에서는 조아용을 활용한 영상과 카드뉴스를 선보이며 학생과 청년 등 젊은 세대가 관심을 가질 만한 시정 정보를 친숙하게 전달하고 있다. 복잡하거나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행정 정보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 점도 수상 성과에 힘을 보탰다.
시민 서포터즈의 활동 역시 주요 성과로 꼽힌다. 서포터즈들은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축제와 행사, 생활정보 등 현장 소식을 취재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용인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지역 소식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SNS를 통한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채널별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온라인 소통이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와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