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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홍콩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 주 항공권 특가를 눈여겨볼 만하다. 홍콩익스프레스항공이 창립 13주년을 맞아 한국 출발 홍콩 노선 항공권을 편도 총액 11만3000원부터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홍콩익스프레스항공은 오는 31일 오전 0시 45분까지 5일간 ‘13주년 초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부산·제주·대구 등 한국 4개 공항과 홍콩을 연결하는 노선이 포함된다.
편도 총액 기준 라이트(Lite) 운임은 11만3000원부터, 소형 개인 소지품 1개와 20㎏ 위탁수하물 1개가 포함된 에센셜(Essential) 운임은 13만5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2027년 1월 3일부터 2028년 3월 27일까지로, 노선에 따라 적용 날짜가 다르다. 내년 겨울 여행은 물론 장기적인 해외여행 계획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특가 좌석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제시된 요금은 편도 기준이지만 왕복 또는 출발지와 귀국지가 다른 오픈조(Open-jaw) 방식의 다구간 항공권을 최초 예약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독 편도 예약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실제 결제금액은 예약 조건과 환율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창립 13주년 특가 항공권은 홍콩익스프레스 공식 예약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넷 마오(Jeanette Mao) 홍콩익스프레스 최고경영자(CEO)는 “홍콩익스프레스는 아시아 전역으로 네트워크를 넓히며 여행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운임과 함께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세계 최고의 저비용항공사’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저비용항공사’로 선정된 것은 임직원의 노력과 고객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브랜드 슬로건인 ‘Gotta Go Your Way’처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콩익스프레스는 홍콩을 기반으로 운항하는 저비용항공사(LCC)로, 지난 13년간 아시아 주요 도시와 신흥 관광지로 노선망을 확대해 왔다. 현재 홍콩에서 두 번째로 큰 항공사로 성장했으며, 홍콩국제공항 출발 여객 8명 중 1명이 홍콩익스프레스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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