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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기업 출장과 국제회의·전시 등 MICE 산업에도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혁신이 확대될 전망이다.
하나투어(대표 조좌진)는 세일즈포스 코리아와 기업 여행 서비스 고도화 및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6일 세일즈포스 코리아 본사에서 열렸으며, 류양길 하나투어 영업본부장과 김태권 디지털본부장, 박세진 세일즈포스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난 26일 세일즈포스 코리아 본사 회의실에서 하나투어 류양길 영업본부장(왼쪽)이 세일즈포스 코리아 박세진 대표와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투어이번 협력은 하나투어가 보유한 여행 운영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에 세일즈포스의 고객관계관리(CRM) 및 AI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기업 해외 출장과 MICE 사업의 기획·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고객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와 업무 효율화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기업 여행 관련 영업·마케팅의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임직원 여행 복지와 신규 여행 서비스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류양길 하나투어 영업본부장은 “세일즈포스 코리아의 디지털 기술과 하나투어의 여행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 고객에게 한층 발전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며 “해외 출장과 MICE를 중심으로 양사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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