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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합동 환경정화 활동 후 단체 기념촬영. /사진-공주농어촌공사[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깨끗한 저수지가 건강한 농촌을 지킨다.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가 지역사회와 손잡고 농업용수 수질오염 예방과 농촌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역사회 상생에 힘을 보탰다.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는 27일 양화저수지 일원에서 시니어클럽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저수지 주변의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해 농업용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환경보전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관리 의식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참여자들은 양화저수지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에 힘을 모았다.
저수지는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주변 환경을 꾸준히 관리하고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특히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은 일회성 정화에 그치지 않고 농촌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 농업용수 지키고 주민 삶의 질 높이고… 현장 중심 환경관리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확보는 농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다. 저수지 주변에 쓰레기가 방치되면 경관을 해칠 뿐 아니라 관리 상태에 따라 수질오염 우려를 키울 수 있어 지속적인 점검과 환경관리가 필요하다.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농업용수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저수지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환경보전은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조했다. 공사와 시니어클럽, 지자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환경 문제를 살피고 공동으로 해결 방안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 환경정화 넘어 농가 일손돕기까지… 지역사회와 상생 확대
공주지사는 저수지 환경정화 활동뿐 아니라 농가 일손돕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지원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관리와 농촌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농업생산기반시설의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박수진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장은 “깨끗한 농업용수 확보와 지속 가능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화저수지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의 환경보전 의식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농업용수를 지키는 환경관리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때 농업과 주민 생활이 공존하는 건강한 농촌의 기반도 더욱 단단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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