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10월 29일, 하루 만에 하락 전환 18K 14K 은값도 내려

한국금거래소한국금거래소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10월 29일 금값시세가 전날 상승 흐름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순금 한 돈 구매 가격이 76만3000원으로 내려간 가운데 18K와 14K 금값도 동반 하락했다. 백금은 전일 수준을 유지했으며 은 가격은 하락했다.

한국금거래소가 공개한 29일 금값시세에 따르면 순금 24K 한 돈(3.75g)을 구매할 때 가격은 76만3000원으로 전일 대비 3000원(0.39%) 내렸다. 판매 가격은 64만7000원으로 2000원(0.31%) 하락했다.

순금 구매 가격과 판매 가격의 차이는 11만6000원이다. 구매 가격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되며 판매 가격은 금방금방 앱 기준으로 산정됐다.

금값시세 하락은 18K와 14K에서도 나타났다. 18K 한 돈 판매 가격은 47만5600원으로 전일보다 1500원(0.32%) 내렸다. 14K 판매 가격은 36만8800원으로 1200원(0.33%) 하락했다. 두 품목의 구매 가격에는 제품 시세가 적용된다.

백금은 금값시세와 다른 흐름을 보였다. 백금 한 돈 구매 가격은 28만7000원, 판매 가격은 23만3000원으로 모두 전일과 동일했다. 백금 판매 가격은 자사백금바 기준이다.

은시세는 한 돈 구매 가격이 9690원으로 전일보다 80원(0.83%) 하락했다. 판매 가격도 8240원으로 60원(0.73%) 내렸다. 은 판매 가격은 자사실버바 기준이다.

29일 금값시세를 전일과 비교하면 순금은 구매와 판매 가격이 각각 0.39%, 0.31% 하락했다. 18K와 14K도 0.3%대 내림세를 보인 반면 백금은 보합을 유지했다. 은은 구매 기준 0.83% 하락하며 순금보다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특히 28일 순금 한 돈 구매 가격이 76만6000원까지 상승했던 것과 달리 29일에는 76만3000원으로 낮아졌다. 판매 가격 역시 64만9000원에서 64만7000원으로 내려갔다.

이날 금값시세는 금과 은이 하락하고 백금은 보합을 기록하는 등 귀금속별로 차이를 보였다. 실물 금 거래 가격은 순도와 거래 방식에 따라 달라지며, 가공 제품은 세공비 등 별도 비용이 반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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