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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스타트업 매출 558% 증가”…엔씨, 지스타 10년째 후원·B2C관 참가 확대

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대한전선은 오늘(29일) 3분기 매출액 1조1천764억원, 영업이익 3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출처=대한전선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7.6%, 영업이익이 4.5% 증가한 수치이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 이후 2010년부터 집계된 연결 분기 실적 중 3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3조4천584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1천521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1.7%, 영업이익은 78.6% 증가했으며, 이로써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1천286억원)을 넘어섰다. 3분기 신규 수주는 8천90억원을 기록했으며, 누적 수주 잔고는 4조3천73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는 호반그룹 편입 직후인 2021년 말과 비교해 4배 이상 확대된 규모이다.
대한전선은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을 비롯한 주요 사업 전반의 성과가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수주한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의 매출 반영이 주요 성장 요인이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로 초고압 케이블 시장의 성장 기회가 커지고 있다"며 "축적된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와 기술 개발을 지속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과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 등 정부 정책에 따른 시장 수요에 대응해 수주 기회를 적극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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