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이마트 '2026 쓱데이' 찾아주세요 [포토]

투어코리아
김진규 검단구청장이 28일 오후, 마전동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한 상가건물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있다.[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김진규 검단구청장이 마전동 상가건물 가스 폭발 사고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서며 겨울철 안전 관리 강화를 지시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지난 28일 오후, 최근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한 마전동 상가건물을 직접 찾아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27일 오전 상가 음식점 폐업 리모델링 작업 중 가스 연소기 취급 부주의로 누출된 LPG 가스가 바닥 드릴 작업 시 발생한 불꽃과 반응해 폭발하면서 발생했다.
가스의 외부 누출량이 적어 추가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폭발 여파로 현장 작업자 1명이 얼굴 골절 및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당했고 3명이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김 구청장은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사고 수습과 부상자 지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겨울철 가스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취급 부주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가스 안전 캠페인과 선제적인 안전 점검 추진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검단구는 향후 관내 가스 취급 사업장에 대한 안전 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선제적인 가스 시설 점검과 안전 캠페인 추진은 유사 안전사고 재발을 막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시기에 폐업 중 이런 불의의 사고까지 겪게 되어 마음이 아프다”라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빌며, 겨울철 가스 이용량 증가로 인한 취급 부주의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 안전 점검과 캠페인 등 선제적인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