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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29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린 '인천스타트업파크 붐업 페스티벌 2026'에서 제2의 도약을 위한 비전선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시가 인천스타트업파크 개소 6년 차를 맞아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스타트업 성장 거점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붐업 페스티벌 2026’을 개최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스타트업, 투자사, 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2021년 개소 이후 총 2,105개사를 지원하며 매출 1조 1,985억 원, 투자유치 8,050억 원, 신규고용 4,793명의 성과를 거뒀다.
국내외 54개 기관으로 실증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유니콘 브릿지 기업 2개사와 아기유니콘 기업 7개사를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실증 우수기업인 ㈜에이블랩스와 템프체인㈜에 인천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협력기관인 ㈜셀트리온과 신한금융희망재단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토크콘서트, 공공구매 상담회, 투자상담회 등 비즈니스 교류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실증 성과가 사업화와 해외 진출로 이어지도록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민관 협력 기반의 고도화된 실증 인프라와 맞춤형 지원은 유망 스타트업의 유니콘 기업 도약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29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린 '인천스타트업파크 붐업 페스티벌 2026'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시는 좋은 기술이 제대로 평가받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타트업의 도전을 뒷받침하는 혁신 샌드박스가 되겠다”라며 “기술 실증부터 투자유치, 사업화, 판로 개척과 해외 진출까지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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