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와이페이 쓰면 결제액 5% 케시백…11월 5일부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추가 케시백 행사 포스터/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용인시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추가 케시백 행사 포스터/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용인시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용인특례시가 정부 주관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지역화폐 이용자에게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오는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 동안 용인와이페이 결제액의 5%를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화폐 소비 혜택을 높여 시민들의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혜택 대상은 행사 기간 용인와이페이 가맹점에서 본인이 직접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한 이용자다. 결제액의 5%가 캐시백으로 지급되며, 1인당 적립 한도는 최대 1만 5000원이다. 다만 정책수당 등 각종 지원금으로 지급받은 지역화폐를 사용한 결제는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캐시백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결제와 동시에 실시간으로 적립된다. 적립금은 이후 용인와이페이로 결제할 때 자동으로 우선 사용되며, 지급일을 기준으로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특히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지역화폐 추가 적립 5%에 이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적립 5%가 더해져 결제금액의 최대 10%를 적립받을 수 있다.

김숙영 민생경제과장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화폐 추가 적립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지역 상권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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