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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9인[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김포아라 공공주택지구 후보지 발표와 관련해 김포시가 제시한 4대 핵심 요구조건의 전면 수용을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일동은 30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국토교통부의 김포아라 공공주택지구 일방적 발표에 대한 김포시의 유감 표명에 공감하며 정부의 명확한 대책 발표를 요구했다.
시의회 민주당은 ‘▲선교통·후입주’ 원칙 보장, ▲지방재정 부담 완화, ▲자족 일자리 및 생활 기반 확충, ▲원주민 권익 보장 등 김포시의 4대 요구조건이 사업 추진에 앞서 해결해야 할 필수 과제라는 데 뜻을 모았다.
김포시 4대 요구 정책 요약이어 개발제한구역과 군사 규제에 묶였던 지역의 발전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4대 요구사항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여야를 넘어 시민의 염려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이행하기 위해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측에도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대책 마련 및 이행 과정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지자체가 제시한 교통 및 재정 대책의 전면적인 관철 요구는 일방적 주택 공급에 따른 베드타운화를 막고 지역 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우리의 목표는 김포에서 살아갈 시민들의 삶을 지키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라며 “김포시가 요구한 4대 조건이 사업에 반영되어 김포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히 대책을 요구하고 이행 과정을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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