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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인천광역시가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지역사회 보장계획 성과공유회'에서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 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광역 시·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 행정 역량을 입증하며 2년 연속 지역사회 보장계획 평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인천광역시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지역사회 보장계획 성과공유회'에서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 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광역 시·도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계획의 충실성, 목표 달성도, 주민 참여도 등 6개 분야 20개 지표 및 기초지자체 조정·평가에서 종합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인천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군·구 담당 공무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연차별 컨설팅을 정기 실시해 민관협력 기반을 다지고 순환보직에 따른 업무 공백을 줄인 점이 호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기초지자체인 연수구가 우수상, 부평구가 특별상을 동시 수상해 지역 복지 역량을 입증했다. 인천시는 현재 수립 중인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차질 없이 마무리지어 11월 말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방침이다.
기초지자체와 연계한 체계적인 컨설팅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은 지역 간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체감형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정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와 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장 관계자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실이다”라며 “앞으로도 어느 지역에 살든 인천시민 누구나 든든하고 촘촘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사회보장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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