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 성남시의원 “서현동 110번지 개발, 주민 삶의 질이 최우선”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성남시의회 김건우 의원이 공무원과 함께 110번지 개발 현안을 논의를 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의회성남시의회 김건우 의원이 공무원과 함께 110번지 개발 현안을 논의를 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의회

(서현1·2동)이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해 주택 공급 중심의 개발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지난 29일 성남시 도시개발과 관계자들과 만나 서현동 110번지 개발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들의 요구와 지역 여건이 개발계획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대규모 개발이 지역의 미래와 주민 생활환경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개발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김 의원은 “서현동 110번지 개발의 최우선 가치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어야 한다”며 “단순히 주택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통·교육·문화·녹지 등 생활 기반시설을 충분히 갖춰 주민들이 개발의 성과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규모 개발로 인한 교통량 증가와 생활환경 변화를 고려해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출퇴근과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실효성 있는 교통대책과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김 의원은 8호선 연장도 서현동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검토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그는 “서현동 110번지 개발과 8호선 연장은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재건축으로 늘어날 교통수요에 대비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야 서현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발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소외되지 않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주요 현안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현재 진행 중인 서현동 110번지 관련 연구단체의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개발 방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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