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걷는 가을길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30일 오후 가을이 깊어가면서 황금빛 도는 갈색으로 물들어가는 전북 진안군 모래재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을 연인이 걷고 있다.

진안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은 수백 그루가 S자형 곡선으로 휘어져 1.5km 가량 이어져 마치 터널을 이루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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