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제50회 국가생산성대상 공공부문 대통령표창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0월 29일 '제50회 국가생산성대상'에서 공공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0월 29일 '제50회 국가생산성대상'에서 공공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지난 10월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국가생산성대상 종합대상 공공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국가생산성대상은 경영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정부포상이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다.

한수원의 이번 수상은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원칙으로 두고 발전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업무 혁신과 경영 효율화를 꾸준히 이어온 결과다.

한수원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업무 처리 방식을 개선하고 발전설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해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에너지 사업을 추진할 역량도 키웠다는 평가다.

협력기업과의 상생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 한수원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판로 확보, 해외시장 진출까지 단계별 지원을 펼쳐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동반성장 기반을 넓혀왔다.

한수원 관계자는 "안전한 발전소 운영을 토대로 기술혁신과 업무 효율화에 더욱 힘쓰고 협력기업과의 상생도 강화해, 국가 에너지산업 경쟁력 제고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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