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100명이 손글씨로 남긴 인천의 오늘과 내일"... 인천시, 시민의 소통 기획 수록

‘굿모닝인천’ 2026년 11월호(제395호)/‘100일의 변화, 시민의 기대’ 캠페인에 참여한 하미혜·주예슬 시민.‘굿모닝인천’ 2026년 11월호(제395호)/‘100일의 변화, 시민의 기대’ 캠페인에 참여한 하미혜·주예슬 시민.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시가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며 시민들이 체감한 시정 변화와 미래 바람을 시정 홍보 매체에 다각적으로 담아냈다.

인천광역시는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한 '100일의 변화, 시민의 기대' 캠페인의 기록을 시정 종합 정보지 '굿모닝인천' 11월호 특집으로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11월호에는 5세 아동부터 83세 어르신까지 시민 100명이 손글씨와 사진, 인터뷰로 남긴 인천의 변화와 기대를 생생하게 수록했다.

현장에서 시민들은 교통, 돌봄, 일자리, 도시의 국제적 위상 등 다양한 목소리를 전했으며, 박찬대 시장 역시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바람을 직접 청취했다.

'굿모닝인천'은 시민의 목소리를 통해 인천의 가치를 새롭게 평가하는 ‘인천 리레이팅(Re-rating)’을 조명하고 3대 약속을 중심으로 기사를 구성했다.

인천시는 해당 기록을 잡지 지면 발행에 그치지 않고 공식 유튜브 영상 공개, 연말 단행본 발간, 2027년 지하철 역사 사진 전시 등 온·오프라인 매체로 연계·확장할 방침이다.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 종합 정보지와 다각적 매체로 연계·확장하는 소통 행정은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시민 주도의 시정 참여 문화를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장형우 인천시 콘텐츠담당관은 “시민의 목소리에는 인천의 변화와 더 나은 내일에 대한 기대가 담겨 있다”라며 “그 기대와 바람에 귀 기울이고 시민과 함께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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