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달빛지구대, 11개월 앞당겨 개소... 야간근무부터 업무 시작

송도 달빛지구대 전경송도 달빛지구대 전경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송도국제도시의 치안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 송도달빛지구대가 당초 계획보다 11개월 앞당겨 완성되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구을)은 송도3지구대 신축사업으로 추진한 송도달빛지구대가 당초 2027년 9월 예정이던 완공 기한을 11개월 단축해 지난 10월 27일 야간근무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인근(연수구 송도동 323-1번지)에 들어선 지구대에는 경찰관 35명을 배치해 송도5동과 송도2·3동 일부 지역의 치안을 담당한다.

정 의원은 신규 공동주택 입주와 생활권 확대로 급증한 송도 6·8공구의 치안 수요에 맞춰 관계기관에 지구대 신설 필요성을 지속해서 전달하고 국회 예산 심의와 현장 점검을 주도했다. 정식 개소식은 11월 둘째 주에 열릴 예정이다.

치안 수요가 높은 신도시 지역에 지구대를 조기 신설해 배치한 조치는 주민 생활 안전 확보와 신속한 현장 대응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일영 의원은 “꾸준히 챙겨온 송도달빛지구대가 계획보다 앞당겨 완공돼 주민 곁에서 업무를 시작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성과에 힘입어 송도의 미래 치안 수요에 대비한 송도경찰서 신설도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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