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BC
티아라 출신 소연♥조유민, 임신 발표 "곧 아기 태어나"

투어코리아
▲‘국토공간 대전환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토크콘서트’ 홍보 이미지. /사진-세종시[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고 대한민국의 성장축을 지방으로 옮기기 위한 국가적 논의가 행정수도 세종에서 본격화된다.
행정수도 완성을 넘어 충청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중심축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세종시는 오는 11월 2일 오후 1시 30분 시청 4층 여민실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공동으로 ‘국토공간 대전환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공간 대전환을 위한 행정수도 세종 역할 모색’을 주제로, 수도권에 집중된 국가 기능과 자원을 전국으로 분산하고 지역별 혁신 거점을 중심으로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재설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문진영 서강대학교 교수(전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가 좌장을 맡고,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이병헌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특별위원장, 조상호 세종시장이 대담자로 참여해 국가균형발전의 방향과 행정수도 세종의 역할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핵심 의제는 충청권의 신수도권 도약이다.
참석자들은 수도권 중심의 경제·행정·산업 구조를 극복하고 중부권인 충청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와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정수도 기능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5극3특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한 권역별 특화발전 전략, 지역 산업과 인재 육성 및 혁신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도 주요 논의 테이블에 오른다.
세종시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 국책연구기관 간 정책연구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다룬다. 국책연구기관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세종의 행정수도 기능 강화 및 충청권 발전 전략에 연결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행사가 주목받는 이유는 행정수도 완성을 둘러싼 정치·정책적 논의가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중앙행정기관 44개 이전 계획을 밝힌 가운데 세종시는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토크콘서트는 단순한 정책 토론을 넘어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을 강화하고 국가균형성장의 새로운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정책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기능의 단순한 이전에 그쳐서는 안 되며, 충청권의 산업·경제·교육·연구 역량을 함께 키우는 국가 성장전략으로 연결돼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논의의 의미가 크다.
행정수도 세종을 중심으로 충청권이 새로운 국가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제시될 정책 방향과 실천 전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토크콘서트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세종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세종지역 청년 예술인 어쿠스틱 밴드인 ‘오육출 밴드’의 오프닝 공연으로 문을 열며, K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세종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가균형성장을 선도하는 세종의 전략적 역할과 미래 비전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