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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장 윤혜선/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다 기자 사진=의회[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성남시 합기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화합을 다졌다.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장 윤혜선은 1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성남시합기도협회장배 합기도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성남시합기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평소 수련을 통해 익힌 기본기와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겨뤘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들의 힘찬 기합과 응원이 이어지며 대회 열기를 더했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윤혜선 위원장은 합기도가 신체 단련을 넘어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우는 무예라는 점을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합기도는 강인한 체력과 기술뿐 아니라 예의와 절제,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를 함께 기르는 무예”라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펼치고, 승패를 넘어 자신감과 끈기를 키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의회의 역할도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문화복지체육위원회도 시민들이 합기도를 비롯한 다양한 체육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수련 공간과 대회 참여 기회가 안정적으로 마련되도록 관련 정책과 예산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합기도인들이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화합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발전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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