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너머 사계절의 매력 오감으로 체험…나이아가라 관광업계, 한국 시장에 체류형 여행 제안

[투어코리아=박은하 기자] 나이아가라 관광업계가 한국 시장에 사계절 체류형 여행을 제안했다. 폭포 관람에 미식과 와이너리, 공연, 다양한 체험을 더해 여유롭게 머무는 여행을 알리는 한편, 한국 여행업계의 수요를 직접 듣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청을 비롯한 지역 관광·호스피탈리티 기관 6곳은 10월 29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 로즈홀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청 미션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청, 나이아가라 파크스, 캐나디안 나이아가라 호텔스, 나이아가라 시티 크루즈, 메이플 리프 플레이스·호스피탈리티 리조트, 폴스뷰 그룹이 참가했으며, 아이커넥트가 행사 운영을 맡고 김나혜 부장이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관광시설과 숙박·다이닝 콘텐츠 소개에 이어 한국 시장에 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참가 관계자들은 변화하는 예약 방식과 여행객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여행사 교육과 팸투어 등을 통해 한국 파트너들이 나이아가라의 다양한 경험을 상품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향을 설명했다.

나이아가라 지역 관광·호스피탈리티 기관 6곳의 관계자들이 10월 29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청 미션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박은하 기자

■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청…동부 여행의 경유지에서 핵심 체류지로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청(Niagara Falls Tourism)에서는 리처드 맥기친(Richard McGeachin) 여행업계 담당 매니저가 발표에 나섰다. 관광청은 연간 약 1,400만명이 찾는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의 공식 관광마케팅기관이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미국 뉴욕주 경계에 자리한 나이아가라 폭포는 호스슈 폭포, 아메리칸 폭포, 브라이들 베일 폭포로 이뤄져 있다. 이 가운데 캐나다 쪽 호스슈 폭포는 평균 낙차 57m, 폭 약 670m에 달한다. 주변에는 ‘재미의 거리’로 불리는 클리프턴 힐(Clifton Hill), 나이아가라 스카이휠(Niagara SkyWheel), 카지노와 공연시설 등이 모여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청의 리처드 맥기친(Richard McGeachin) 여행업계 담당 매니저가 나이아가라의 사계절 관광 매력과 체류형 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 사진 - 박은하 기자

계절별로 달라지는 풍경도 주요 관광 자원이다. 봄에는 꽃과 신록, 여름에는 야외 체험과 불꽃놀이, 가을에는 단풍을 즐길 수 있다. 겨울에는 폭포 주변의 얼음과 서리가 색다른 풍경을 만들고, 윈터 페스티벌 오브 라이츠(Winter Festival of Lights)가 야간 관광의 즐거움을 더한다.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와 벤치랜즈의 와인 산지를 연계하면 아이스와인을 비롯한 지역 와인과 미식도 경험할 수 있다.

질의응답에서는 숙박을 늘려 온전한 관광 시간을 확보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오후에 도착해 다음 날 떠나는 일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취향에 맞는 체험을 선택하며 하루를 충분히 보내도록 하자는 취지다. 참가 관계자들은 3~4일을 머물러도 다양한 활동으로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며, 나이아가라가 캐나다 동부 여행의 핵심 체류지가 되기를 기대했다.

■ 나이아가라 파크스…폭포 뒤편과 하늘에서 만나는 새로운 풍경

나이아가라 파크스(Niagara Parks)는 나이아가라강을 따라 약 56km에 걸쳐 펼쳐진 공원과 자연·문화유산, 주요 관광시설을 관리·운영한다. 크리스 자일스(Chris Giles)는 시설 재정비와 신규 어트랙션으로 확장된 체험을 소개했다.

호스슈 폭포 곁의 테이블 록 센터(Table Rock Centre)는 관광과 식사, 쇼핑을 함께 즐기는 거점이다. 테이블 록 하우스 레스토랑(Table Rock House Restaurant)과 테이블 록 비스트로 + 와인 바(Table Rock Bistro + Wine Bar)에서 폭포 전망을 곁들인 식사를 할 수 있다. 인근 호텔 밀집 지역을 잇는 폴스 인클라인 레일웨이(Falls Incline Railway),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위고(WEGO) 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대표 어트랙션인 저니 비하인드 더 폴스(Journey Behind the Falls)는 엘리베이터와 암반 속 터널을 지나 호스슈 폭포 아래쪽 전망대로 향하는 체험이다. 물줄기의 굉음과 진동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으며, 관람 공간에서는 폭포의 형성과 원주민의 역사 등을 소개하는 전시도 만난다.

크리스 자일스(Chris Giles)가 나이아가라 파크스의 주요 관광시설과 새로운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 박은하 기자크리스 자일스(Chris Giles)가 나이아가라 파크스의 주요 관광시설과 새로운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 박은하 기자

나이아가라 테이크스 플라이트(Niagara Takes Flight)는 가상 비행으로 지역을 조망하는 시설이다. 대형 돔 스크린 앞의 곤돌라형 좌석이 드론 촬영 영상에 맞춰 움직이고 바람과 물안개, 향기 효과가 더해진다. 탑승 전에는 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소개하는 공간을 거치며, 나이아가라에서 성장한 영화감독 제임스 캐머런(James Cameron)이 ‘워터폴 룸(Waterfall Room)’의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과거 수력발전소를 전시·체험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나이아가라 파크스 파워 스테이션(Niagara Parks Power Station)도 주요 명소다. 발전소의 역사와 전력 생산 원리를 살펴본 뒤 지하 터널을 따라 강변 전망대로 이동할 수 있다. 야간에는 조명과 공연, 빛으로 물든 폭포를 함께 즐긴다. 질의응답에서는 한국인 방문객을 위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도입돼 있다는 설명도 나왔다.

이 밖에 월풀 에어로 카(Whirlpool Aero Car), 화이트 워터 워크(White Water Walk), 식물원 등을 운영하며, 여러 어트랙션과 교통편을 묶은 패스도 마련돼 있다. 포함 시설과 이용 조건은 패스 종류에 따라 다르다.

■ 캐나디안 나이아가라 호텔스…폭포 전망부터 가족 여행까지, 숙박 선택의 폭 넓혀

캐나디안 나이아가라 호텔스(Canadian Niagara Hotels)는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다이닝을 소개했다. 마리아 만쿠소(Maria Mancuso) 국내외 여행업계 담당 디렉터가 발표를 맡아 호텔과 식사, 주변 관광을 함께 구성할 수 있는 시설들을 안내했다.

폭포 풍경을 숙박 중에도 즐기고 싶다면 매리어트 폴스뷰(Marriott Fallsview·432실), 쉐라톤 폴스뷰(Sheraton Fallsview·669실), 매리어트 온 더 폴스(Marriott on the Falls·404실)가 주요 선택지다. 폭포 전망 객실을 선택하면 낮과 밤에 달라지는 나이아가라의 풍경을 객실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가족 여행객과 실속을 중시하는 여행객을 위한 호텔도 있다. 스카이라인 호텔 & 워터파크(Skyline Hotel & Waterpark)는 가족형 숙박시설이며, 클리프턴 빅토리아 인 앳 더 폴스(Clifton Victoria Inn at the Falls)는 무료 조식과 주차, 와이파이를 제공한다. 유서 깊은 더 브록 호텔(The Brock Hotel)까지 포함해 총 6개 호텔을 운영한다.

마리아 만쿠소(Maria Mancuso) 국내외 여행업계 담당 디렉터가 캐나디안 나이아가라 호텔스의 객실과 다이닝 시설, 단체 여행 지원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 사진 - 박은하 기자마리아 만쿠소(Maria Mancuso) 국내외 여행업계 담당 디렉터가 캐나디안 나이아가라 호텔스의 객실과 다이닝 시설, 단체 여행 지원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 사진 - 박은하 기자

폭포 전망은 다이닝으로도 이어진다. 쉐라톤 폴스뷰의 폴스뷰 그랜드 뷔페와 마시모스 이탈리안 폴스뷰 레스토랑, 더 브록 호텔의 프라임 스테이크하우스 등이 대표적이다. 매리어트 폴스뷰의 모턴스 그릴과 매리어트 온 더 폴스의 마일스톤스도 있어 메뉴와 분위기에 따라 식사 장소를 고를 수 있다.

숙박 전후의 일정에는 폴스뷰 실내 워터파크와 어드벤처 시티, 쇼핑시설을 연결할 수 있다. 성인 여행객이라면 클리프턴 힐 인근의 나이아가라 브루잉 컴퍼니와 나이아가라 디스틸러리에서 크래프트 맥주와 증류주를 맛보는 일정도 가능하다. 여행사에는 단체 숙박 요금과 레스토랑별 할인 메뉴, 대형버스 무료 주차 등을 제공한다.

■ 나이아가라 시티 크루즈…초겨울까지 넓어지는 선상 체험

나이아가라 시티 크루즈(Niagara City Cruises)는 늦가을과 초겨울 여행에도 보트 투어를 포함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시티 크루즈 캐나다(City Cruises Canada)의 아만다 지앙(Amanda Jiang)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행업계 세일즈 매니저는 12월까지 이어지는 운항 계획을 소개했다. 12월 운항 여부는 기상 여건에 따라 달라진다.

아만다 지앙(Amanda Jiang)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행업계 세일즈 매니저가 크루즈 운항 계획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 사진 - 박은하아만다 지앙(Amanda Jiang)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행업계 세일즈 매니저가 크루즈 운항 계획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 사진 - 박은하

선상 체험은 시간대에 따라 달라진다. 낮의 대표 상품인 보이지 투 더 폴스 보트 투어(Voyage to the Falls Boat Tour)는 약 20분 동안 호스슈 폭포 아래쪽까지 접근한다. 물안개와 굉음을 가까이서 느끼는 여정으로, 재활용 가능한 우비와 실내 관람 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동과 대기까지 고려하면 전체 방문에는 약 1시간을 배정하는 것이 좋다.

숙박 일정과 연결하기에는 폴스 파이어웍스 크루즈(Falls Fireworks Cruise)가 있다. 약 40분 동안 조명으로 물든 폭포와 계절별 불꽃놀이를 물 위에서 감상하는 야간 상품이다. 낮과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지만 운항일과 불꽃놀이 진행 여부는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탑승 편의를 높인 보이지 프라이어리티 플러스(Voyage Priority+·VP+)도 소개됐다. 발표에 따르면 우선 탑승과 전용 전망 구역 이용, 골드 우비, 식음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시티 크루즈 캐나다는 나이아가라 외에 토론토와 사우전드 아일랜즈에서도 크루즈를 운영해 캐나다 동부 여러 목적지의 수상 체험을 연계할 수 있다.

탑승 편의를 높인 보이지 프라이어리티 플러스(Voyage Priority+·VP+)도 소개됐다. 발표에 따르면 우선 탑승과 전용 전망 구역 이용, 골드 우비, 식음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 사진 - 박은하 기자탑승 편의를 높인 보이지 프라이어리티 플러스(Voyage Priority+·VP+)도 소개됐다. 발표에 따르면 우선 탑승과 전용 전망 구역 이용, 골드 우비, 식음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 사진 - 박은하 기자

■ 메이플 리프 플레이스…맛보고 살펴보고, 캐나다 식문화를 여행하다

메이플 시럽을 맛보고 초콜릿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살펴본 뒤 캐나다 음식으로 식사를 마친다. 메이플 리프 플레이스(Maple Leaf Place)는 캐나다의 식문화와 쇼핑을 한 공간에서 경험하는 관광시설이다. 호스피탈리티 리조트(Hospitality Resorts Inc.)의 트레이 멘데스(Trey Mendes)는 호텔 숙박과 함께 연결할 수 있는 지역 체험으로 이곳을 소개했다.

트레이 멘데스(Trey Mendes)가 메이플 리프 플레이스의 캐나다 식문화 체험과 힐튼 호텔의 숙박·다이닝 시설을 소개하고 있다. /  사진 - 박은하 기자트레이 멘데스(Trey Mendes)가 메이플 리프 플레이스의 캐나다 식문화 체험과 힐튼 호텔의 숙박·다이닝 시설을 소개하고 있다. / 사진 - 박은하 기자

폭포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약 1,860㎡ 규모의 시설에는 메이플 시럽과 초콜릿 체험, 기념품 매장, 식사 공간이 모여 있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시럽을 시식하고 초콜릿 제조 과정을 관람할 수 있으며, 체험 후에는 관련 제품과 캐나다 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다. 헝그리 무스(Hungry Moose)는 푸틴과 캐나다 테마의 샌드위치, 메이플을 활용한 요리 등을 제공한다.

체험과 쇼핑에는 통상 30분~1시간이 소요돼 다른 관광 일정 사이에 넣을 수 있다. 식사를 포함한다면 시간을 더 확보하는 편이 좋다. 시설 입장과 일반 차량·관광버스 주차는 무료이며 단체 방문은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

숙박 거점으로는 힐튼 나이아가라 폴스/폴스뷰 호텔 & 스위트(Hilton Niagara Falls/Fallsview Hotel & Suites)가 소개됐다. 폭포 전망 객실을 갖추고 폴스뷰 카지노와 실내 통로로 연결된 호텔이다. 브라질식 스테이크하우스 브라사, 코르소 이탈리안 키친 & 와인 바, 아메리칸 폭포와 호스슈 폭포를 조망하는 워터마크 폴스뷰 다이닝 등도 운영한다.

메이플 리프 플레이스에서는 메이플 시럽과 아이스와인 등 캐나다 특산품을 구입하고, 시럽 테이스팅과 캐나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 사진=박은하 기자메이플 리프 플레이스에서는 메이플 시럽과 아이스와인 등 캐나다 특산품을 구입하고, 시럽 테이스팅과 캐나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 사진=박은하 기자

■ 폴스뷰 그룹…공연과 휴식, 골프를 더한 숙박 일정

나이아가라에서 저녁 공연을 즐기거나 관광 사이에 스파와 골프를 넣고 싶은 여행객에게는 폴스뷰 그룹(Fallsview Group)의 시설들이 선택지가 된다. 35년 이상 지역에서 호텔과 레스토랑, 관광시설을 운영해 온 기업으로, 캐머런 멀린스(Cameron Mullins)가 발표에 나섰다.

공연과 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일정을 짠다면 윈덤 그랜드 폴스뷰 호텔(Wyndham Grand Fallsview Hotel)을 거점으로 삼을 수 있다. 실내 통로로 폴스뷰 카지노와 OLG 스테이지에 연결되며, 호텔 내 유크 유크스 나이아가라(Yuk Yuk’s Niagara)에서는 코미디 공연도 열린다. 루스 크리스 스테이크하우스는 공연 전후 식사나 단체 행사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폴스뷰 그룹의 캐머런 멀린스(Cameron Mullins)가 더블트리 폴스뷰 리조트 & 스파 바이 힐튼의 숙박·다이닝 시설과 부대시설을 소개하고 있다. / 사진=박은하 기자폴스뷰 그룹의 캐머런 멀린스(Cameron Mullins)가 더블트리 폴스뷰 리조트 & 스파 바이 힐튼의 숙박·다이닝 시설과 부대시설을 소개하고 있다. / 사진=박은하 기자

휴식에 무게를 둔 선택지는 더블트리 폴스뷰 리조트 & 스파 바이 힐튼(DoubleTree Fallsview Resort & Spa by Hilton·224실)이다. 폭포에서 두 블록 거리에 있는 CAA/AAA 4다이아몬드 리조트로, 로지풍 건축과 실내 온수 염수 수영장, 파이브 레이크스 스파 아베다(Five Lakes Spa AVEDA)를 갖췄다.

식사와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STK 스테이크하우스 폴스뷰, 27홀 규모의 더 호크 골프클럽(The Hawk Golf Club)도 소개됐다. 윈덤 가든과 라마다 브랜드 호텔을 포함한 숙박시설에 다이닝과 라운드 등을 연결해 여행객의 관심사에 맞는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

여행사를 위한 단체 조건도 마련돼 있다. 일부 호텔은 20실 이상 예약 시 무료 객실 1실을 제공한다. 관광버스 주차와 수하물 운반 서비스는 호텔별 적용 조건과 요금을 확인해야 한다.

이번 방한을 통해 6개 기관은 나이아가라에 더 오래 머물 이유와 한국 시장과의 협력 의지를 함께 전했다. 질의응답에서는 한국 파트너에게 필요한 것을 직접 듣고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며, 향후 방한과 팸투어 등을 통해 관계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폭포를 감상하고 취향에 맞는 체험을 선택하며 계절마다 다시 찾는 여행. 이번 만남이 한국 여행객을 위한 사계절 나이아가라 상품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번 방한을 통해 6개 기관은 나이아가라에 더 오래 머물 이유와 한국 시장과의 협력 의지를 함께 전했다. / 사진 - 박은하 기자이번 방한을 통해 6개 기관은 나이아가라에 더 오래 머물 이유와 한국 시장과의 협력 의지를 함께 전했다. / 사진 - 박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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