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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들이 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아주대 소아응급센터 사태를 필수의료 체계의 중대한 경고로 규정하고 정부에 규제 중심의 의료정책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2026.11.02. / 투어코리아 이창호 기자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들이 아주대 소아응급센터 사태를 필수의료 체계의 중대한 경고로 규정하고 정부에 규제 중심의 의료정책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 72명은 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수사기관의 압수수색 여파로 전문의 대거 사직 의사가 발생한 아주대 소아응급센터 사태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위원장들은 의료진에 대한 과도한 사법적 부담과 처벌 위주의 정책이 현장 이탈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주대 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 경위 철저 조사 ▲의료현장을 위축시키는 과도한 사법·행정적 규제 전면 재검토 ▲기업형 사무장병원 불법 개설 차단 및 공정 의료질서 확립 ▲건강보험 재정 지속가능성 확보 및 필수의료 회생 대책 마련 ▲의료인 정당한 진료권 보장 및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 등 5대 요구사항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의료진의 현장 이탈과 필수의료 공백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실효성 있는 제도적 보완과 합리적인 수사 절차 정립은 국민 생명권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고양시갑 권순영 당협위원장이 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수사기관의 압수수색 여파로 전문의 대거 사직 의사가 발생한 아주대 소아응급센터 사태를 언급하며 의료진에 대한 과도한 사법적 부담과 처벌 위주의 정책이 현장 이탈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2026.11.02. / 투어코리아 이창호 기자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들은 “아주대 소아응급센터의 경고를 외면한다면 또 다른 필수의료 현장에서 같은 비극이 반복될 수 있다”라며 “정부는 일방적이고 처벌 중심적인 의료정책을 즉각 재검토하고 실질적인 필수의료 회생 대책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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