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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임예주 미디어커머스 컨설턴트가 지난 24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가족돌봄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정서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프로그램 ‘나 설명법: 이력서와 자소서로 나를 풀어가다’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임예주 미디어커머스 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AI) 활용 작성 팁, 신입·경력 맞춤형 대비법, 아르바이트 및 대외 활동 경험 활용법 등을 전달했다.
아울러 센터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가족돌봄청년 자조모임을 운영하며 만화카페 방문, 맛집 탐방 등 참가 청년 8명이 희망하는 맞춤형 정서 지원 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말에는 가족돌봄청년과 가족 20명이 참여하는 1박 2일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센터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내년 희망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 지원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취업 지원과 정서 케어를 결합한 복지 체계 구축은 가족돌봄청년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이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 관계자는 “가족을 돌보는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정서적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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