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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공무원 12명 임용장 수여/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이천시[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이천시 행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신규 공무원 12명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천시는 지난 10월 30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새롭게 공직에 입문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직원은 행정직 7명, 사회복지직 4명, 공업직 1명 등 모두 12명이다. 이들은 11월 1일부터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각 부서에 배치돼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담당한다.
이날 성수석 이천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며 시민을 위한 행정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성 시장은 “민선 9기 이천시는 시민과 약속한 변화를 차근차근 실현하며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를 실제로 만들어 가는 원동력은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책임감과 실천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이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주요 사업도 언급했다. 15만 평 규모의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과 이천신산업진흥원 설립, 부발·이천·신둔 등 3개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각 사업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성 시장은 “담당하는 업무와 근무 부서는 달라도 여러분의 작은 노력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이천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을 가져달라”며 “항상 시민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임용장 수여식 마지막에는 성 시장과 신규 공무원들이 한국마사회 경마공원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결의를 함께 다졌다. 참석자들은 경마공원 유치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이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과제라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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