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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2026 콘텐츠기업 역량강화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기업의 특허 5건, 상표 2건 출원을 완료하고 투자기관과의 투자 논의를 이끌어냈다고 2일 밝혔다.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이번 프로그램은 CEO 인큐베이팅 6개사, 지식재산권 7개사, 투자유치 7개사 등 지역 콘텐츠기업 20곳을 대상으로 약 6개월간 진행됐다. 기업별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와 투자 전략 점검, 투자기관 연계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이 이뤄졌다.
지식재산권 분야에서는 전문 변리사를 연결해 참여기업의 핵심 기술과 브랜드를 특허·상표로 출원했다. 투자 검토 과정에서 기업의 차별성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를 갖추도록 한 것이다.
투자유치 분야에서는 국내 콘텐츠 전문 벤처캐피털(VC) 및 투자기관과의 1:1 상담회를 열어 기업별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 가운데 일부 기업은 투자사와 시드(Seed) 및 시리즈 A단계 투자를 논의하며 자금 조달을 위한 후속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 소셜임팩트 전문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모색하고, 유통·판로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도 지원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콘텐츠기업이 가진 기술과 콘텐츠의 사업성을 높이고, 이를 투자기관과의 실질적인 논의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울산시와 협력해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사후 관리와 후속 연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중구 복산동에 자리한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울산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기업 입주공간과 전문 장비, 제작 인프라를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 전시·마케팅 연계, 지식재산권(IP)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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