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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시구 하는 이계철 의장/투어코리이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화성시[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화성특례시의회가 지역을 연고로 활동해 온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의 새 시즌 첫 홈경기를 찾아 선수단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들과 함께 승리를 기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 2026-2027시즌 홈 개막전’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계철 의장과 이남근 의원을 비롯해 IBK기업은행 및 구단 관계자, 배구 팬과 시민들이 자리해 시즌 첫 홈경기를 함께했다. 알토스 배구단은 현대건설을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르며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2011년 창단한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은 15년째 화성시를 연고로 활동하며 지역 스포츠 문화 확산과 배구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오랜 시간 지역과 인연을 이어온 만큼 이날 경기장에는 선수단의 선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은 15년 동안 화성시민과 함께 뛰어온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팀”이라며 “이번 시즌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선수들의 멋진 모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에게 “화성에는 선수 여러분을 응원하는 든든한 시민들이 있다”며 “화성시민의 뜨거운 응원을 힘찬 토스로 받아 승리의 스파이크를 시원하게 꽂아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 의장은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서 새 시즌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후 시민들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며 열띤 응원에 동참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스포츠를 쉽게 접하고 지역 체육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체육시설과 생활체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련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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