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평화경제특구 유치 순회 홍보... 공감대 확산

김포시가 대곶면 이장단협의회를 마치고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김포시가 대곶면 이장단협의회를 마치고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김포시가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해 지역 사회 순회 홍보를 펼치며 전방위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김포시는 지난 10월 23일 통진읍 이장단협의회를 시작으로 대곶면, 하성면, 장기동 발전협의회 임시총회를 차례로 찾아 평화경제특구 추진 방향과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시는 민간자본 유치와 산업·경제 교류 기반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강조하며 유치 당위성을 공유했다. 이번 순회 설명에는 신명순 경기도의원과 박상혁 국회의원실 관계자 등 지역 정치권도 함께 참석해 지지에 힘을 보탰다.

김포시는 오는 11월 13일까지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신청을 접수하고 서면 및 사전 심의, 종합평가를 거쳐 12월 초 최종 결과를 맞이할 예정이다.

주민 접점 확대와 지역 정치권과의 연대를 통한 유치 역량 집결은 특구 지정 평가에서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포시 관계자는 “평화경제특구는 민간자본 유치와 미래 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김포의 지역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킬 핵심 사업이다”라며 “후보지 최종 발표 전까지 주민 공감대를 더욱 확산하고 지역 역량을 결집해 특구 유치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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