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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한국금거래소[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11월 5일 금값시세가 일제히 상승했다. 한국금거래소가 공개한 귀금속 가격에 따르면 순금과 18K, 14K 금을 비롯해 백금과 은까지 모든 품목에서 전일 대비 오름세가 확인됐다. 특히 순금 판매 가격과 백금 가격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이날 금값시세에서 순금 24K 한 돈(3.75g)을 내가 살 때 가격은 78만2000원으로 전일보다 1만8000원(2.30%) 올랐다. 순금을 내가 팔 때 가격은 66만8000원으로 2만5000원(3.74%) 상승했다. 순금 판매 가격의 상승폭이 구매 가격보다 7000원 컸다.
순금 한 돈의 구매 가격과 판매 가격 차이는 11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구매 가격에는 부가세가 포함됐으며, 판매 가격은 금방금방 앱 기준으로 적용됐다.
금값시세 상승은 18K와 14K에서도 나타났다. 18K 금 한 돈을 판매할 때 가격은 49만1000원으로 전일보다 1만8300원(3.73%) 올랐다. 14K 금 한 돈 판매 가격은 38만800원으로 1만4200원(3.73%) 상승했다. 두 품목 모두 구매 가격에는 별도 제품 시세가 적용된다.
백금은 금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백금 한 돈 구매 가격은 28만6000원으로 전일보다 1만2000원(4.20%) 상승했다. 판매 가격은 23만2000원으로 1만원(4.31%) 올랐다. 백금 판매 가격은 자사 백금바 기준이다.
은 금값시세도 상승 흐름에 합류했다. 은 한 돈 구매 가격은 9530원으로 전일보다 180원(1.89%) 올랐다. 판매 가격은 8140원으로 150원(1.84%) 상승했으며, 자사 실버바 기준으로 집계됐다.
품목별 상승률을 비교하면 백금 판매 가격이 4.31%로 가장 높았고, 백금 구매 가격이 4.20%로 뒤를 이었다. 순금 판매 가격은 3.74%, 18K와 14K 금 판매 가격은 각각 3.7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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