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우진 서울시의원, “마포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주민소통 왜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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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채우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서강,합정,서교,망원1동)은 지난 3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마포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과 관련해 '주민 소통 부족'을 지적하며, 신뢰 회복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채 의원은 “서울시 자료를 보면 강남 자원회수시설은 21회, 노원은 9회 주민 소통이 있었지만, 마포는 현재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기술진단이 진행 중임에도 주민 소통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고 지적했다.

채 의원은 “마포구는 서울시의 자원회수시설 관련 행정소송 패소로 주민 불신이 큰 상황”이라며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기술진단 결과가 나온 뒤가 아니라 진단 과정부터 주민에게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민 신뢰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소통 계획을 마련해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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