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시장 “농업인 헌신에 감사”…제21회 농업인의 날 화합 한마당 성료

‘제21회 고양특례시 농업인의 날 화합 한마당’에서 축사 하는 민경선 시장/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사진=고양시‘제21회 고양특례시 농업인의 날 화합 한마당’에서 축사 하는 민경선 시장/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사진=고양시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고양특례시 농업인과 시민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다.

고양특례시는 7일 농협대학교 운동장에서 ‘제21회 고양특례시 농업인의 날 화합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농업인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농업인 13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제21회 고양특례시 농업인의 날 화합 한마당’  유공자 표창 수상자와 민경선 시장/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사진=고양시‘제21회 고양특례시 농업인의 날 화합 한마당’ 유공자 표창 수상자와 민경선 시장/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사진=고양시

농업인대상은 식량·특용작물 부문 박상언 씨, 원예작물 부문 이승국 씨, 축산·친환경·신기술 부문 진용일 씨, 여성농업인 부문 소재옥 씨가 각각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고양파머스팀, 농촌진흥청장상은 렛츠고양팀에 돌아갔다.

민경선 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농업을 지켜오신 농업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농업인의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올댓치어 엘리시온치어리딩클럽의 재능기부 공연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과 농업인 참여 행사가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지역 농업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열무김치 담그기와 꽃음식 체험, 천연 염색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운영됐으며,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홍보관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퓨전국악 공연으로 문을 열어 시상식과 축하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잇달아 진행하며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대표 농업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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