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에서 신하균, 허성태, 이학주의 예상치 못한 삼자대면이 펼쳐진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한때 이름을 날렸던 세 남자가 운명처럼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정호명(신하균)이 가족보다 임무를 선택하며 위기에 처한 강검사(김신록)를 향해 움직였다. 10년 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던 강검사는 유인구(현봉식)의 표적이 됐고, 도회장(권율)의 압박 속에 몰린 유인구가 강검사 제거를 결심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됐다. 여기에 정호명과 강범룡(허성태)의 일촉즉발 대치가 엔딩을 장식하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5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정호명, 강범룡, 마공복(이학주)의 편의점 삼자대면 현장이 담겼다. 정호명은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지만, 강범룡은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본 듯 굳은 표정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정호명을 바라보는 강범룡과 마공복의 상반된 반응이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세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분위기가 어떤 상황에서 비롯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마공복의 당황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그는 강범룡 몰래 정호명과 손잡고 봉제순(오정세)을 미행 중인 상황. 갑작스럽게 등장한 정호명으로 인해 비밀 공조가 들통날 위기에 처한 듯한 모습이 포착되며 긴장감을 높인다.
과연 강범룡이 두 사람의 수상한 관계를 눈치채게 될지, 마공복은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5회는 5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편의점에서 마주친 세 남자의 묘한 신경전이 또 다른 변수와 긴장감을 예고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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