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역대급 폭우에 초비상이 걸린다.

10월 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이용진과 이기택의 '1박 2일' 합류 100일을 기념하는 단체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사진관으로 향한다. 사진 콘셉트를 고민하던 중 이준은 아기들의 백일사진처럼 두 사람이 하의를 벗은 상태로 촬영할 것을 제안한다. 그러자 이용진, 이기택 역시 "각오가 되어 있다"라며 탈의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오프닝 시작 전부터 갑작스러운 폭우가 매섭게 쏟아지면서 여행에 비상이 걸린다. 미션과 여행 코스들을 풍성하게 준비했던 제작진은 결국 야외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촬영을 취소하는 결단을 내린다고. 멤버들은 "VCR 특집", "처음으로 실내에서 '1박 2일' 다 찍자"라며 해맑은 모습을 보인다. 10월 4일 저녁 6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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