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폐쇄' 고영욱 이어 '데이트 폭력' 닛몰캐쉬까지…줄줄이 '철퇴' [주간연예이슈]

고영욱의 틱톡 계정이 폐쇄되고, 닛몰캐쉬가 전 연인에 대한 데이트 폭력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탑과 나나는 사랑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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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틱톡 계정 계정 폐쇄

가수 고영욱이 개설한 틱톡 계정이 삭제됐다.

지난 9월 28일 틱톡코리아측은 iMBC연예에 "이날 오전 고영욱의 틱톡 계정을 삭제했다"고 전했다.


앞서 고영욱은 같은 달 27일 틱톡 계정 영상 링크를 공유하며 개설 소식을 알렸으나 틱톡에 의해 다음날 폐쇄됐다.


틱톡코리아는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따라 계정 소유자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계정뿐 아니라 해당 사용자가 보유한 다른 계정도 영구 정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폐쇄 역시 해당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약 2년간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 대법원은 2013년 그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신상정보 공개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탁 3년 명령을 함께 확정했다.


한편 그는 1994년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했다.

◆닛몰캐쉬 데이트 폭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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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닛몰캐쉬(본명 차청일)이 전 연인에 대한 데이트 폭력 의혹을 인정했다.


지난 9월 29일 닛몰캐쉬 소속사 NO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iMBC연예에 "(데이트 폭력 의혹 관련해) 본인이 맞다고 인정했다"며 "진위 여부를 확인해 본 결과 상대방 주장이 대부분 사실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누리꾼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께 좋은 이미지로 활동하는 그분의 모습을 보며 실제와의 이미지가 너무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 이에 그를 소비하고 시청하는 분께 그의 실체를 공개하고자 한다"며 음성 녹취록을 폭로했다.


녹취록 속 해당 담성은 A씨에게 욕설 등 폭언을 하는 음성 등이 담겼다. A씨는 닛몰캐쉬가 물건을 던지거나 어깨와 이마를 미는 등 신체적 폭력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는 크리에이터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 닛몰캐쉬가 운영 중인 SNS 계정은 전부 폐쇄된 상태다.


한편 닛몰캐쉬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다양한 콘셉트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코미디언 김경욱과 함께 '잘자요 아가씨'를 발표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탑·나나 열애 공식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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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탑 나나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2일 오전 나나와 탑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양측 소속사는 이를 인정하며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탑의 정규 1집 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 더블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Studio54)' 뮤직비디오로 인연을 맺었다. 탑은 나나에게 뮤직비디오 여자 주인공 역을 직접 제안했고, 나나가 이에 응하며 만남이 이뤄졌다.

이후 서로 호감을 키워오다 지난 6월께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 인정 직후 나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에게 "예쁘게 잘 만나겠다"는 말을 전했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연합뉴스, 소속사 NOB엔터테인먼트, 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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